운영자 일상 이야기4 공대생 블로그의 순기능(?) 나이를 먹으면(?) 아니 잠시 해당 부분을 건들지 않으면 나중에 무언가를 수정하거나 할 때 기억이 나지 않을 수밖에 없다. 몇 년 전 랩실에서 맥북을 처음 산 선배가 내 블로그 글을 보고 터미널로 시간 변경 하는 법을 따라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 또한 내가 삽질한 부분을 기록해 둠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순기능이지만 요 근래 들어서 크게 느끼든 또 다른 순기능은 "분명 이거 내가 했었는데 기억이 안 나요"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next cloud의 접속이 매우 느려진 것을 알고도 반년 정도 방치해 두었었는데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어떻게든 손대어 보려고 하니 아무것도 모르겠는 것이다.. 그럴 때는 내가 과거에 썼던 글을 토대로 다시 .. 2023. 8. 29. 시놀로지 뽐뿌.. 며칠 전부터 개인 서버가 작동을 안해서 ssh로 접근하려고 해봤더니 자꾸 time out이 뜨고 연결이 안되더라.. fake display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니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접근이 안되더라 생각해보니 우분투도 안전모드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부팅하자마자 왼쪽 shift를 계속 누르고 있으라길래 따라했더니 안됨. 조금 더 찾아보니 왼쪽 시프트키를 '꾹' 누르고 있는것이 아닌 바이오스 진입처럼 연타해야 하는 것이었다.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etc/X11/ 폴더 안에 있는 xorg.conf (fake display 설정파일 같은 것) 던가 하는 파일을 삭제해주었다. 들어가서 보니 VPN 때문에 먹통이 됐던 것이었다. 뒤늦게 VPN 업체에 들어가보니 '아이피가 만료 되어 있었던 것' .. 2022. 1. 18. 친구가 준 라이프북 현황 Windows xp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냥 우분투나 한번 설치해 볼까? 하고 설치해 보았는데 지문 인식도 활성화 하고, 맥 테마도 설치해보니 느린 것 빼고는 봐줄 만한 것 같습니다. 성능은 2008 early 맥북과 흡사한데, 우분투 최신버전을 사용하다보니 호환성은 이쪽이 더 뛰어난 것 같네요. 후지쯔가 더 이상 노트북을 만들지 않는다는것은 안타까우나, 씽크패드처럼 계속 이어 내려오는 노트북이 있듯,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노트북도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친구가 기계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주었던 만큼, 이대로 노트북만 위주로 (+ 애플 제품) 수집해볼까봐요 ㅋㅋㅋㅋㅋ 2017. 9. 28. 생일선물로 친구가 라이프북 a6010을 던져주었습니다. 평소 구형 맥북을 기숙사 학교에 살면서 2개씩 들고 다니는 특이한 취향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그런지친구놈이 생일날 기숙사에 갔더니 웬 xp가 깔려있는 후지쯔 노트북을 주는 겁니다 ㅋㅋㅋㅋ물론 실망 반이었는데 노트북을 열어보는 순간에 딱 만족 100%이었습니다.뒷판에 나온 정보는 2006년 생산된 모델이라고 했는데, 포트가 하도 많아 씽크패드 격이구나... 하던 순간 트랙패드 밑에 있는 지문인식 센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도 꽤 컸고, 화질도 나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지문인식 센서 정상 작동에 디스플레이도 당시 휘귀하던 1280x720 (무려 HD) 였습니다. ㅎㄷㄷ지금은 xp 전부 밀어버리고, 우분투 64비트 설치했습니다. 램도 ddr2 2기가이고, 하드디스크도 ide.. 2017.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