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 koa입니다.
최근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올리다가 끊겨 버렸는데요,,
사이버 개강 때문이 아닌 관리자네 늦둥이의 개학 연기 때문입니다..
늦둥이를 볼 사람이 없어 제가 가사 + 육아 + 싸강 +레포트를 한번에 하다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세이브 원고만 미친듯이 쌓여가고 있는데 부모님은 다음주까지 기숙사에 안들어가고 계속 애를 봐주길 희망하시네요 ㅜㅜ
(*관리자 2/22일부터 외출 못함)
새해 계획 전부 망했습니다.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_ . _)